| [연재/장로교 기초, 요리문답⑬] 전 인류의 타락 | |||||||
| 김서택 목사(대구 동부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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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의 치명적 죄악 유일한 치료는 예수 그리스도
아담의 범죄에 있어서 궁금한 것은 왜 아담 혼자서 죄를 지었는데 모든 인간들이 타락해야 하느냐 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아담과 언약을 세우실 때 아담을 인류의 ‘대표’로 정하셨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와 일본이 축구 시합을 할 때 우리나라 국민 전체와 일본국민 전체가 경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양국 대표선수들끼리 경기를 하게 된다. 이때 우리나라 대표선수가 이기면 우리나라 전체가 이긴 것이고, 우리나라 대표 선수가 지면 우리나라 전체가 지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아담은 우리 모든 인류의 대표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책임을 맡았던 것이다. 그래서 아담이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타락했을 때 인간들 전체가 하나님께 범죄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감사하게도 우리에게 새로운 대표선수를 보내어 주셨다. 그는 흔히 ‘두번째 아담’(고전15:45)이라고 불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해서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셔서 죽음으로 승리하셨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새로운 대표자 밑에 속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아담 혼자 죄를 지었지만 그 모든 죄의 책임은 인류가 다 짊어지게 된 것이다. 2. 죄의 발전 병은 처음에 적게 시작되지만 점점 발전을 해서 사람의 몸을 많이 아프게 하고 신체의 많은 부분을 병들게 하고 결국 사람을 죽게 한다. 어떤 사람이 큰 병에 걸렸을 때 처음에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병은 점점 더 발전해서 나중에는 그 사람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망가트려버린다. 그래서 가끔 중환자실에서 아는 사람을 찾으러 갔을 때 너무 얼굴에 변해버려서 얼굴만 봐가지고는 본인을 알아보지 못할 때가 많이 있다. 병이라고 하는 것은 이만큼 무서운 것이다. ‘죄’가 대단한 것이 아닌 것처럼 생각되기도 한다. ‘죄’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죄가 발전을 하게 되는데 개인이나 사회에서나 자연 가운데 너무나도 엄청난 파괴를 만들어 놓는다. 우선 사람 개인 안에서 죄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형상을 다 파괴시켜서 악한 본성의 소유자가 되게 한다.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 엄청난 미움과 분노를 만들어내어서 살인과 간음과 도적질과 모든 악한 짓을 하게 하고, 결국 이 죄 때문에 엄청난 자연재해까지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즉 인간이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고 거역한 것은 대수롭지 않은 것처럼 보여도 죄는 인간 안에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빼앗아 감으로 마치 ‘정신적 후천성면역 결핍증’에 걸린 것 같은 결과가 나타나게 된다. 죄의 결국은 인간은 죄라는 죄는 다 짓게 되고,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서 죽게 되는 것이다. 3. 모든 인간이 죄에 빠진 증거 사람들 중에는 자신은 아담의 범죄를 인정할 수 없으며 자기 자신은 그렇게 악한 자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또 이런 분들은 아담의 범죄는 하나의 신화이며 성경 이야기일 뿐이지 실제일 수가 없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모든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죄인인 증거는 모든 인간은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다 죽어야 한다는 사실이다.(롬5:14참조) 지금 모든 인간들은 죽어가고 있으며 멸망을 향하여 가고 있다. 한때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록 허드슨이라는 미남배우가 있었다. 그는 동성연애자였고 에이즈 환자였는데 나중에 비참한 모습으로 죽었다. 아무리 이 세상에서 돈이 많고, 미인이며, 지식이 많아도 에이즈환자적 행복인 것이다. 결국 이 죄라는 에이즈를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약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고 복음이다. |
[장로교기초,요리문답⑬] 전 인류의 타락
목회자료관리자2010.04.22조회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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