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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흥교회] 새 학기 기도회

교회별소식관리자2013.03.29조회 4269

광주중흥교회 새 학기 기도회
 
기독신문 2013년 3월 18 (월) 정재영 기자 jyjung@kidok.com
 

   
  ▲ 광주중흥교회 주일학교 학생들이 새 학기를 주님께 의뢰하는 기도회를 갖고 있다.  
 
“우리들의 새 학기를 주님께 의뢰합니다. 학교를 변화시키는 주역으로, 조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주역들로 저희를 사용해주세요.”

광주중흥교회(김성원 목사)가 3월 9일 마련한 ‘새 학기 기도회’에 주일학교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들이 다같이 모여 간절한 기도를 드렸다. 학생 150명과 학부모와 교사 150명이 함께 새 학기를 맞아 소망과 각오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박흥렬 장로 인도로 시작된 기도회는 교육부 연합찬양단의 찬양, 징검다리선교회 대표 임우현 목사 설교, 합심기도, 김성원 목사의 축복 등으로 진행됐다.

임우현 목사는 ‘생명 속의 생명’이라는 주제로 “부활하신 주님의 권능을 힘입어서, 학교와 세상에 나아가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제자들이 되라”고 신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권면했다.

계속된 합심기도에서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해주세요’ ‘예수 믿지 않는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전도하는 담대함을 주세요’ ‘하나님께 인정받고, 사람들에게 칭찬 받는 학교생활이 되게 해주세요’라는 소원들이 하나님 앞에 올려졌다.

학생들의 간곡한 기도에, 이들을 축복하고 응원하는 교사 학부모의 기도가 보태지면서 행사가 진행된 중흥교회 본당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김성원 목사는 “새로운 시작을 새로운 각오로 맞이하자는 뜻에서 마련한 기도회”라면서 “모든 세대가 성령 충만을 힘입어 조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주역들로 세워지기 위한 비전을 나눈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광주중흥교회는 매년 새 학기가 시작될 무렵 각 부서별로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하는 기도회를 열어왔다. 특히 올해는 유치부로부터 청년대학부까지 모든 학령대의 학생들이 연합하여 기도회를 가지면서, 공동체 의식과 동역자 정신을 더욱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