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산교회, 장로수련회 마쳐
- 17일~18일 부산 해운대 및 광안리서에서
입력날짜 : 2010. 08.1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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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안기영 목사(광주지산교회)는 연일 장대비가 쏫아지고 무더운 여름 장마속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정신수양과 육체도 단련하여 영육이 건강해야 한다"며 계획된 장로수련회를 미루지 않고 시행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 가운데 무사히 마치고 돌아와 삼일밤 예배를 본교회 성도들과 함께 은혜롭게 드렸다.
매년 실시된 수련회이지만 금년은 출발 당일부터 남해고속도로를 가는 가운데에도 집중 호우로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을까 염려했으나, 주님에 은혜로 아무런 사고 없이 모두가 즐겁게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대자연의 섭리속에 푸른바다에 물결치는 파도소리의 시원함으로 육지속에 따가운 햇살도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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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동행한 연로하신 장로님들과 권사님들 또한, 피곤함을 잊은 체 푸른 바다위에 놓인 광리대교의 웅장하고 아름다움에 주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드리는 모습 또한 옆에서 보고 있는 이들에게도 기쁨이 넘쳤다.
특히 안목사는 오는 9월에 있을 총회를 앞두고 총회에 큰일을 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연일 바쁜 일과에도 불구하고 이번 장로수련회에 함께 해 기도와 말씀으로 보살피면서 마지막까지 시종일관 함께 함으로서 참석한 장로와 권사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다.
동행한 모 장로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광주지역의 방황하는 영혼을 구원하는데 가장 모범이 되는 광주지산교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며 "자신보다는 교회를 위해, 성도들을 위해 언제나 헌신하시는 담임목사님을 뵐 때마다 하나님의 진정한 일꾼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한다"고 말했다.
[YBC연합방송] 광주/정용균기자 yk5122@ybctv.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