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과 사랑나눔 발걸음 분주 | |||||||||
| 광주 지산·김제 새순교회,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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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시작되는 계절,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지역교회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광주 지산교회(안기영 목사)는 11월 27일 교회 주변 지산동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벌였다. 지산교회는 앞서 10월 열었던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연탄, 경유, 생활보조비 등을 마련하고 이를 40여 가구에 전달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된 행사였지만 교우들은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정성껏 봉사에 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중학생 이현정양은 “오늘 봉사를 통해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것들을 배웠다”면서 “오늘처럼 기쁘고 뿌듯한 날은 없었다”며 즐거워했다.
지산교회는 5년 전부터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 안기영 목사는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보다 실제로 더 힘겹게 사는 이들을 찾아내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계속해서 이 행사를 교회의 전통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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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산교회] 이웃과 사랑나눔
교회별소식관리자2010.12.23조회 4547
jyjung@kid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