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지역 대학가 ‘이단 경계령’ | ||||
| “미혹행위 철저 대응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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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대학선교회(U-SCE·회장:맹연환 목사)가 광주·전남권 대학가에서 활동하는 이단들에 대한 지역교회들의 경계와 대처를 당부했다.
U-SCE는 광주지역 노회들의 봄 정기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전남대를 비롯한 주요 대학들에 나타난 이단의 동향을 소개하며, 동아리 활동이나 개인 성경공부를 통해 정통교회 청년들이 미혹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종을 울렸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전남대와 조선대 안팎에는 신천지, JMS, 통일교, 하나님의교회 등이 활동 중이며, 특히 신천지의 경우는 광주·전남권 대부분의 대학에서 다양한 포교방식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U-SCE는 이번 보고서에서 “신천지는 종교동아리 명칭이 아닌 다른 분과, 곧 봉사 학술 문예분과 등 다른 분과에 침투하여 자기세력을 확장하고, 그들의 모임장소로 활용하고 있다”면서 “일대 일 성경공부 등으로 포교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으므로 개 교회 대학생들의 미혹여부를 확인하는 일이 너무도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구원파 계열인 국제청소년연합(IYF)의 경우는 전남대와 조선대에서 동아리 등록을 계속 시도하고 있고, 성경역사 혹은 성경고고학 강좌 등을 빙자해 기독학생들을 끌어들이는 사례도 나타난다며 경계심을 늦추지 말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
[기독신문] 광주지역 대학가 ‘이단 경계령’
커뮤니티관리자2013.05.16조회 3236
jyjung@kid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