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ㆍ총회장 안명환 목사) 임원회는 지난 7일 제99회 총회를 광주 겨자씨교회(나학수 목사)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현 부총회장인 백남선 목사(광주노회, 광주미문교회)의 소속노회의 지역인 광주지역에서 총회를 소집하기로 함에 따라 1993년 광주동명교회에 개최된 이래 21년만에서 광주지역에서 소집된다.
광주지역에서 소집된 총회는 광주양림교회(제25회 총회, 1936년), 광주중앙교회(제51회 총회, 1966년), 광주동명교회(제78회 총회, 1993년)에 이어서 4번째로 광주겨자씨교회(제99회 총회, 2014년)에서 제99회 총회가 소집된다.
금년은 한국개신교회 복음의 전래 13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로써 의미있는 총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광주전남지역의 새로운 선교 이정표를 세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99회 총회가 광주전남지역에서 소집된 계기를 통해 호남지역출신들로 구성된 역사신학 학자들 중심으로 전라남북도의 선교의 전래에 대한 공인역사자료 출판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광주에서 소집될 제99회 총회는 큰 의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99회 총회는 총회 규칙 제21조, "9월 3차 주일 후 월요일 오후 2시에 개회" 됨에 따라 9월 22일(월)에 소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