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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사이비에 대한 총회장 특별담화문

커뮤니티관리자2016.07.03조회 12834

[종교개혁 500주년 맞이 이단,사이비에 대한 총회장 특별담화문]

총회 산하 모든 교회 위에 성 삼위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 교회는 유례가 없는 부흥으로 이제는 세계 선교 사역을 주도하며 가장 강대한 기독교 선진국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이단들이 순진한 성도들을 조직적이고 공격적인 전략을 동원하여 지속적인 미혹활동을 하며, 한국 교회에 크게 피해를 입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전국 교회는 이를 잘 살펴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개혁주의 복음의 신앙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이단들의 활동

이단들을 교회 안에 은밀히 침투하여 교회 밖에 있는 위장교회, 복음방, 센터에서 성경공부를 하고 사회 전반에 침투하여 다양하게 미혹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사회 여러 기관과, 캠퍼스에서 유초, 중고, 예배대학생까지 설문조사, 동아리, 선교단체, 봉사, 문화 단체로 위장하여 미혹하고 있습니다.

2. 피해사례

교인들이 개인, 단체로 교회를 떠나고 있으며, 청년들이 가출, 부모 고소, 학업과 직장 포기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교회 잠입, 예배 방해, 시위 등으로 충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의 명칭이나 로고를 건물이나 주보, 전도지 등에 사용하며, 교회를 매입하여 교단 교회로 위장하여 미혹 활동을 하기도 합니다. 교단과 목회자와 이단 대책전문가들, 그리고 기자들을 대상으로 무차별적으로 고소함으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3. 이단에 대한 대책

첫째, 성도들에게 개혁신학 복음을 분명하게 선포하며 교리를 철저하게 가르쳐 구원과 신앙의 확신을 가지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둘째, 목회자가 올바른 영성을 가지며, 윤리적인 삶에 충실하여 교회 내 분쟁이나 성도들이 상처를 받고 방황하는 일이 없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셋째, 성도들에게 교회 밖에서 열리는 정체모를 성경공부에 참여하지 않도록 하며, 하나님, 말씀, 교회, 담임 목사님 중심의 신앙생활을 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넷째, 이단에 대한 정확한 정보 확보를 위해 지역 노회와 이단, 사이비 대책연합회와 교류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다섯째, 이단 피해가 발생할 시에 총회 홈페이지(www.2dan.kr)를 통해 피해 사례를 접수하고, 피해자들은 교단 산하의 상담소에 의뢰하여 치유받기를 바랍니다.

최근 신천지 발호에 대한 총회 대책

최근 신천지 집단은 기독교방송국을 해체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전국적으로 발호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총회 본부 앞에서 연일 계속적으로 시위 및 서명 운동을 하고 유인물을 배포하며 총신대학교 등 총회 산하의 각 기관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신천지 집단은 비기독교적, 비성경적으로, 역사적인 기독교 복음과 정통교리를 근본적으로 부정, 왜곡하여 한국 기독교 주요 교단들이 이단으로 규정하였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만의 구원을 부정하고 자칭 인간 보혜사, 이긴 자, 이 시대의 구원자, 메시야의 새 이름인 교주를 믿어야 구원받는고 주장합니다.
나아가 144,000명이 차면 영계의 순교자와 하나가 되어 육체가 죽지 않고 영생 불사한다고 합니다.
더욱이 한국 교회에 일명 추수꾼을 몰래 침투시켜, 위장교회, 복음방, 센터에서 성경공부를 통해 미혹활동을 하여 지금까지 가장 피해를 끼치는 집단입니다.
더 나아가 사랑하는 자녀이며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 대학생들을 집중 미혹의 대상으로 삼아, 학업을 중단, 가출, 직장 포기, 이혼 등 단란한 가정을 깨뜨리고, 미행, 폭행, 협박을 일삼으며, 심지어 미혹된 자녀들을 구출해 내려는 부모들을 그들의 자녀들로 하여금 고발하게 하는 행위로 한국 기독교계뿐 아니라 사회에서도 퇴출시켜야 할 경계 대상의 집단입니다.
이에 대한예수교장로회 함동 총회는 한국 기독교계와 지역 연합회와 노회와 교회와 학부모님과 연합하여 강력한 의지로 교회를 지키고 끝까지 진리의 선한 싸움을 싸워나갈 것이며 아울러 전국 교회에 아래와 같이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1) 총회 산하 기관과 교회는 이단(신천지) 고발 및 경계 포스터, 플랜 카드를 제작, 게시한다.
(2) 지 교회는 출입금지 및 거절 스티커를 제작하여 교인들의 집문에 부착한다.
(3) 이탈한 신도들은 단체로 기자 회견 및 고발하는 성명을 발표한다.
(4) 위장센터, 복음방 등 비밀교육 장소를 알리고 성경공부 불법학원을 폐쇄한다.
(5) 정보 확보와 교류를 위해 노회와 지역 이단,사이비 대책엽합회와도 교류한다.

2016년 6월 28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총회장 박무용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