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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갱협] 교회의 거룩성 회복을 위한 기도회

커뮤니티박명숙2011.04.13조회 4105

[교회의 거룩성 회복을 위한 기도회]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 협의회] 다시 회복을 위하여

 

지난 2월 28일(월), 대전새로남교회에서 머리깍인 삼손과 같이 조롱당하는 한국교회의 참담한 상황을 앞에 놓고 뜻을 같이하는 교갱협 회원들이 긴급하게 모여 교회의 거룩성 회복을 위해 긴급하게 기도회를 가진 바 있습니다. 기도회 이후 한국교회의 상황은 익히 아시는 대로 기도하는 외침과 농도가 더욱 깊어져야 할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살기 위해 몸부림치다가 핍박을 받는 상황이면 좋으련만 오히려 세상에서도 일어나지 않아야 할 비윤리성과 하나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한국교회의 양상을 보며 세상 사람들은 싸늘한 질시를 넘어 교회에 대한 기대를 포기해 버린 듯한 느낌까지 받습니다. 이 모든 상황 앞에 목회자로서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앞에 교회의 교회됨을 위해 다시 한 번 기회 주시기를 소원하며 엎드릴 수밖에 없음을 절감합니다.

함께 기도할 필요성이 대두될 때마다 미국의 어느 목회자가 런던에 있는 스펄젼이 목회하는 교회를 방문했을 때 나누었다는 대화를 기억합니다. 예배당에 난방장치가 되어있지 않은 것을 보고 "이 교회는 난방설비가 없습니까?"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스펄젼은 아무 말 없이 예배당 밑의 커다란 지하실로 그 목회자를 안내하고 400여 명의 성도들이 예배와 목회자를 위해 간절하게 기도하는 장면을 보여 주고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우리 교회의 난방시설입니다."

상황이 복잡하고, 도무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를 정도로 교회와 목회자들의 추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태를 뒤바꿀 수 있는 유일한 실마리가 어디에 있을까요? 굳이 대답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목회자 자신의 갱신과 우리가 섬기는 교회의 거룩성을 회복시켜 달라고, 교단과 신학교가 바른 지향점을 가지고 영적 균형감각을 가지고 발전하게 해 달라고, 연합기구의 지도자들이 사심을 내려놓고 교회의 미래를 내다보며 결단할 수 있데 해달라고, 영적 공동체의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한 우리 사회의 어두운 구석들이 교회의 섬김을 통해 회복되고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해 달라고... 자비와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께 기도의 무릎을 꿇는 방법 외에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2월 28일(월)에 대전에서 모인 것을 출발점으로 4월 11일(월)은 대구(주암산기도원)에서 '교회의 거룩성 회복을 위한 기도회'를 모였고, 아래와 같이 부산에서, 목포에서, 광주에서 고난주간에 계속해서 기도회를 이어 가려고 합니다. 바라기는 한국교회가 당면한 현실을 직시한 모든 분들이 마음을 모아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역대하7:14)는 말씀이 그대로 응답되는 기쁨을 한국 교회가 경험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이상화 목사(교갱협 사무총장)

 

[교회의 거룩성 회복을 위한 기도회]

- 광주기도회 -
일시: 2011년 4월 21일(목) 오후2시
장소: 광주 중흥교회(김성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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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기도회
일시: 2011년 2월 28일(월) 오전10시
장소: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 대구경북기도회
일시: 2011년 4월 11일(월) 오후5시
장소: 대구 주암산기도원

- 부산울산경남기도회
일시: 2011년 4월 18일(월) 오후2시
장소: 부산 부전교회(박성규 목사)

- 목포기도회
일시: 2011년 4월 19일(화) 오후2시
장소: 목포 사랑의교회(백동조 목사)

- 문의: 교갱협 사무국 (☏ 02-586-8618)
- 주최: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

댓글 1

  • 최상호교회의 거룩성 회복을 위한 기도회를 통하여 모든 교회가 회복되고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