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에덴의교회 “도움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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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에덴의교회(조지홍 목사·전남노회)는 설립된 지 4년째를 맞은 개척교회다. 목포사랑의교회(백동조 목사)의 지원을 받아 광주 첨단지구에 교회당을 개척하고, 열심히 사역하는 중이다. 특히 얼마 전에는 한 성도의 헌신으로 인근 수완지구에 부지를 마련하고, 새 예배당 건축을 시작하기도 했다. 그러나 건축 경험이 전무한 상태인 개척교회 목회자에게 예배당 공사는 매일 매일이 스트레스의 연속이었다. 급기야 신체에 이상을 느낀 조지홍 목사는 병원을 찾았고, 큰 수술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미처 회복되기도 전에 조 목사는 병원문을 나서야했다. 교회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이기도 했지만, 둘째 딸아이의 더 큰 수술이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둘째 딸은 어려서부터 소아마비 증세를 앓아왔다. 계속된 치료에도 불구하고 상태가 나아지지 않자, 결국 뼈를 늘리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 현재까지 6차례의 수술이 이루어졌고, 앞으로도 회복정도에 따라 재수술 여부가 결정된다. 문제는 막대한 치료비를 감당하는 일이다. 현재 수술을 마친 둘째 딸은 입원한 상태에서 장시간 경과를 지켜보아야 한다. 예배당 건축만도 버거운 상황인데, 가족들까지 연거푸 큰 수술을 받다보니 개척교회 목회자의 살림은 극도로 쪼들리고 있다. 조지홍 목사는 “하나님이 인도하시리라는 믿음으로 정직하게 사역해오고 있지만, 솔직히 지금 상황을 견디는 일이 너무 힘들다”면서 “주님의 도우심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후원계좌:농협 601102-51-002490. |
[기독신문] 에덴의교회소식
교회별소식관리자2010.08.13조회 3078
jyjung@kidok.com